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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천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열린 ‘BIAF2024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가수 솔라가 홍보대사 위촉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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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천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열린 ‘BIAF2024 공식 기자회견’에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가 참석해 있다. ⓒ투데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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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천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진행된 ‘BIAF2024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사강 감독. ⓒ투데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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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천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열린 ‘BIAF2024 공식 기자회견’에 김경호 집행위원장(왼쪽)과 서채환 조직위원장이 자리해 영화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투데이신문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제26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2024) 측이 개막을 앞두고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직접 상영작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채환 조직위원장, 김경호 집행위원장,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 가수 솔라, 이사강 감독 등 국내외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한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영화제의 다양한 프로그램, 특별전, 심사위원 등이 소개됐다.
이날 BIAF2024 서채환 조직위원장은 “이번 여름 뜨거운 예선을 통해 엄선된 작품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될 것”이라며 “BIAF2024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 세계 애니메이션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BIAF는 오는 10월 25일부터 닷새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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