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가 ScreenX 예고편과 함께 태용이 직접 소개하는 특별관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ScreenX 예고편은 NCT 태용의 두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인 ‘TAP’의 하이라이트 구간을 담아낸 가운데, 태용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파워풀한 라이브를 극대화해 보여줘 기대를 높인다.
특히 ScreenX의 3면 스크린을 활용한 화면 전환은 태용의 무대를 탁 트이는 시야로 다각도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무대 위에서의 태용의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라이브를 한층 더 기대하게 만든다.
중앙뿐만 아니라 좌우 스크린을 통해 확장된 3면의 스크린은 공연장을 꽉 채운 팬덤 ‘시즈니’의 전경은 물론, 관객석과 무대를 동시에 비추는 연출로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마치 공연장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콘서트의 현장감을 한층 극대화한 만큼 ScreenX 관람은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하며 높은 만족감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는 2D 상영을 비롯하여 ScreenX, 4DX, ULTRA 4DX 등 다양한 특별관 포맷 상영을 확정해 NCT 태용의 단독 공연 실황을 더욱 몰입감 있게 관람할 수 있는 입체적인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태용이 직접 특별관 포맷을 소개하는 특별관 추천 영상이 공개되며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중앙 스크린과 함께 좌, 우까지 확장된 3면 스크린을 통해 압도적인 시야 확장을 느낄 수 있는 ScreenX부터, 4DX는 태용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맞춰 모션 체어 효과와 진동, 바람 등까지 더해져 공연장 한가운데 있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ULTRA 4DX는 이러한 두 포맷의 장점을 결합한 포맷으로 환상적인 몰입감과 색다른 즐거움으로 ‘체험형 관람’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각 포맷의 추천 포인트를 전한 태용은 “시즈니 분들의 취향에 따라 재밌게 즐겨주세요. 그럼 영화관에서 만나요!”라며 팬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해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들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태용: 티와이 트랙 인 시네마’는 9월 25일(수) 국내를 시작으로 10월 16일(수) 글로벌, 10월 18일(금) 일본까지 순차적으로 개봉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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