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추석 연휴, 기프팅 시즌을 맞아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디올 하우스의 대표 메이크업 제품을 담은 특별한 기프트 셀렉션을 제안한다.
강력한 지속력으로 하루 종일 아름다운 피부를 연출해주는 디올 포에버 쿠션. 촉촉하고 탄력 넘치는 광채 피부를 표현해주는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쿠션’과 벨벳처럼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 결을 선사하는 ‘디올 포에버 루미너트 매트 쿠션’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쿠션 모두 뛰어난 커버력으로 피부를 매끈하고 균일하게 정돈하고, 일상의 강한 열기와 습기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것이 특징. 디올 하우스의 스타일 코드에서 영감을 받은 리필형 꾸뛰르 케이스인 ‘디올 포에버 쿠션 케이스’에 담겨 특별함을 더해준다. 전설적인 레이디 디올의 자수 코튼과 페이턴트에서 영감을 받은 ‘까나쥬 케이스’와 ‘바이닐 까나쥬 케이스’ 중 원하는 케이스를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스타일과 감성에 따라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우아하고 매혹적인 누드 컬러로 한층 다채로워진 ‘루즈 디올’과 정교하고 선명한 입술 라인을 연출해주는 ‘루즈 디올 컨투어’는 함께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특히 ‘루즈 디올’은 벨벳과 사틴 2가지 피니쉬와 한층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로 누구나 쉽게 자신의 톤에 맞는 컬러를 찾고,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꾸뛰르 주얼리를 연상시키는 CD 밴드의 마그네틱 케이스로 우아함을 더해준다. ‘루즈 디올 컨투어’는 단 한 번의 터치로도 정교하고 또렷한 입술 라인을 연출할 수 있으며 립스틱의 지속력을 2시간까지 향상시켜주어 루즈 디올 립스틱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컬러는 총 5가지로 구성됐다. 단종되었다가 한국 팀 요청으로 재출시된 화사한 코랄 컬러의 #343 파나레아를 시작으로 맑은 베이지의 #200 누드 터치, 짙은 로즈 우드 컬러의 #707 아 드 쾨르까지 섬세하고 다채로운 5가지 누드 컬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이번 선물 시즌을 맞이하여 황금빛 꽃과 매혹적인 나비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골든 밀레피오리 테마의 아트 오브 기프팅을 선보인다. 특별한 아트 오브 기프팅과 디올의 아이코닉 메이크업 제품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해 보자.
디올 포에버 쿠션과 포에버 쿠션 케이스 그리고 루즈 디올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0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그리고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shop.dior.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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