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나우어데이즈 “올해 신인상 받아서 ‘2024년 괴물 신인’ 타이틀 얻고 싶어”[화보]

픽콘 조회수  

사진: 더스타 매거진 제공

28일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측이 큐브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NOWADAYS(나우어데이즈)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나우어데이즈는 ‘가을 청춘 기록’이라는 주제로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비주얼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선보였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있는 모습과는 상반되는 청순한 매력을 뽐내며 활기차게 촬영장을 종횡무진 했다는 소문.

지난달 비스트의 ‘비가 오는 날엔’을 재해석한 프로젝트 음원 ‘Rainy day (비가 오는 날엔 (2024 Remake ver.))’을 공개한 나우어데이즈는 “좋은 기회로 유명한 곡을 리메이크하게 됐다. 원곡의 메시지와 분위기를 우리만의 색깔로 다시 재해석해봤는데,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으니 많이 들어줬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무래도 원곡의 보컬이 너무 좋기 때문에 ‘이 곡을 어떻게 해석하고 불러야 할까’를 가장 많이 신경 썼다. 그만큼 원곡에 대한 해석을 잘 해내려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어제 공개된 싱글 2집 ‘NOWHERE'(노웨어)에 대해선 “싱글 1집 타이틀곡 ‘OoWee(우위)’와는 또 다른 느낌의 힙합 곡이다. ‘OoWee(우위)’는 묵직한 베이스와 분위기였다면 이번 ‘Why Not?(와이낫)’은 활발하고 장난기 많은 소년들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컴백을 준비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로 “안무가 조금 타이트하게 나와 이틀 만에 배우느라 다 같이 밤새우며 고생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웃픈 사연을 털어놓았다.

다같이 숙소 생활 중인 나우어데이즈는 멤버 모두 개그 욕심이 있어 함께 모여 있으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했다. “3년째 옷이나 양말이 사라지는 마법을 경험하고, 뽀짝이(연우가 키우는 도마뱀)가 자주 도망가서 잡으려고 온 집 안을 뒤졌던 적도 있고, 세탁기에 실수로 립밤을 같이 넣어서 하얀 옷이 핑크색이 된 적도 있다”라며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마구 쏟아내 촬영장에서 웃음 꽃이 터지기도.

마지막으로 ‘나우어데이즈는 OO이다’에 넣고 싶은 말로 ‘청춘’이라고 말했다. “5명의 소년이 목표를 향해 끝없이 시도하고 노력하는 팀이기 때문”이라는 것. 이어 올해가 가기 전 꼭 이루고 싶은 버킷 리스트로 멤버 모두 ‘신인상’을 꼽았다. “올해 신인상을 받아서 ‘2024년 괴물 신인’이라는 타이틀을 얻고 싶다”라고 소망했다.

한편 더스타 9월호에는 마마무 문별의 생애 첫 커버 화보와 포토 카드, 다재다능한 가수 경서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산다라박, 무대 위 가슴골 노출…’워터밤’ 달군 아찔함
▶ 이효리, 블랙 언더웨어 위 강렬한 레드 수트
▶ 이민정, 비키니에 깜짝 놀랄 핫바디…’♥이병헌’ 복 받았네

픽콘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연예] 랭킹 뉴스

  • "밝은 목소리로 통화하던 네가 왜"… 이 배우가 깊은 슬픔에 빠졌다
  • 미야오, 18일 컴백...두 번째 싱글 'TOXIC' 발표
  • '틈만 나면,' 유재석X유연석X지창욱 게임 열정...최고 3.2%
  • 현재 온라인 확산 중…고인된 송재림 성품 드러난 과거 선행 재조명
  • “가사 도우미의 고백” … 초등학생 때 알게 된 출생의 비밀
  • "거짓말로 신뢰 무너져"…벤, 살기 위해 이혼 결심(이제 혼자다) [텔리뷰]

[연예] 공감 뉴스

  • "거짓말로 신뢰 무너져"…벤, 살기 위해 이혼 결심(이제 혼자다) [텔리뷰]
  • “가사 도우미의 고백” … 초등학생 때 알게 된 출생의 비밀
  • “북한 사람이였어?” … 인기 개그맨의 황당한 사연
  • 고소영, ♥장동건 밥상 위해 '흑백요리사' 셰프 만나 '열정 활활'
  • 퇴폐미 어때? 다크서클 메이크업
  • 훌쩍 다가온 수능…수능 응시·포기한 아이돌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기 본연의 기분 좋은 육향, 생갈비 맛집 BEST5
  • 11월부터 꼭 먹으러 가야하는 대방어 맛집 BEST5
  • 포슬포슬한 감자와 토실한 닭의 콜라보, 닭볶음탕 맛집 BEST5
  • “지갑 속에 5천원 쯤 넣고 다녀야할 계절이 왔다!” 길거리 음식 맛집 5곳
  • 모델에서 주연까지…송재림, 연기·예능·뮤지컬 등 ‘만능 엔터테이너’
  • 이승기, 삭발까지 감행하며 열정 쏟은 ‘대가족’은
  • ‘해품달’ ‘우씨왕후’ 배우 송재림 사망…향년 39세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6%] ‘딜리버리’의 도발, 코미디와 드라마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법원, 피겨 이해인 징계 효력 정지…선수 자격 일시 회복

    스포츠 

  • 2
    대만야구협회 직원 딸, 훈련장 활보…프리미어12 운영 엉망

    스포츠 

  • 3
    역대급 하이브리드 車 스펙이 “전기로만 90km”…주유소 사장님 ‘웁니다’

    차·테크 

  • 4
    불국사 종상스님 영결식 봉행...진우스님 "불국 꽃잎 날리셨다"

    여행맛집 

  • 5
    KIA 출신 마리오 산체스, 프리미어12에서 10탈삼진으로 미국 격파

    스포츠 

[연예] 인기 뉴스

  • "밝은 목소리로 통화하던 네가 왜"… 이 배우가 깊은 슬픔에 빠졌다
  • 미야오, 18일 컴백...두 번째 싱글 'TOXIC' 발표
  • '틈만 나면,' 유재석X유연석X지창욱 게임 열정...최고 3.2%
  • 현재 온라인 확산 중…고인된 송재림 성품 드러난 과거 선행 재조명
  • “가사 도우미의 고백” … 초등학생 때 알게 된 출생의 비밀
  • "거짓말로 신뢰 무너져"…벤, 살기 위해 이혼 결심(이제 혼자다) [텔리뷰]

지금 뜨는 뉴스

  • 1
    "이렇게 마음 따뜻했는데"…고 송재림, 수능 봉사 재조명

    뉴스 

  • 2
    민주노총 “尹정권, 보수언론·경찰 업고 맹공격”

    뉴스 

  • 3
    “야구장에서 함께했던 시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살겠다” 마법사 35세 내야수는 떠날 때도 ‘아름답게’

    스포츠 

  • 4
    '중앙 수비수 줄줄이 부상' 레알 마드리드, 결단 내렸다...'무패 우승 센터백' 1월 영입 명단에 추가

    스포츠 

  • 5
    직무정지에도 이기흥 회장 3선 도전 허용한 체육회 : 문체부는 딱! 잘라 말했다

    뉴스 

[연예] 추천 뉴스

  • "거짓말로 신뢰 무너져"…벤, 살기 위해 이혼 결심(이제 혼자다) [텔리뷰]
  • “가사 도우미의 고백” … 초등학생 때 알게 된 출생의 비밀
  • “북한 사람이였어?” … 인기 개그맨의 황당한 사연
  • 고소영, ♥장동건 밥상 위해 '흑백요리사' 셰프 만나 '열정 활활'
  • 퇴폐미 어때? 다크서클 메이크업
  • 훌쩍 다가온 수능…수능 응시·포기한 아이돌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기 본연의 기분 좋은 육향, 생갈비 맛집 BEST5
  • 11월부터 꼭 먹으러 가야하는 대방어 맛집 BEST5
  • 포슬포슬한 감자와 토실한 닭의 콜라보, 닭볶음탕 맛집 BEST5
  • “지갑 속에 5천원 쯤 넣고 다녀야할 계절이 왔다!” 길거리 음식 맛집 5곳
  • 모델에서 주연까지…송재림, 연기·예능·뮤지컬 등 ‘만능 엔터테이너’
  • 이승기, 삭발까지 감행하며 열정 쏟은 ‘대가족’은
  • ‘해품달’ ‘우씨왕후’ 배우 송재림 사망…향년 39세
  • [리뷰: 포테이토 지수 76%] ‘딜리버리’의 도발, 코미디와 드라마의 아슬아슬한 줄타기

추천 뉴스

  • 1
    법원, 피겨 이해인 징계 효력 정지…선수 자격 일시 회복

    스포츠 

  • 2
    대만야구협회 직원 딸, 훈련장 활보…프리미어12 운영 엉망

    스포츠 

  • 3
    역대급 하이브리드 車 스펙이 “전기로만 90km”…주유소 사장님 ‘웁니다’

    차·테크 

  • 4
    불국사 종상스님 영결식 봉행...진우스님 "불국 꽃잎 날리셨다"

    여행맛집 

  • 5
    KIA 출신 마리오 산체스, 프리미어12에서 10탈삼진으로 미국 격파

    스포츠 

지금 뜨는 뉴스

  • 1
    "이렇게 마음 따뜻했는데"…고 송재림, 수능 봉사 재조명

    뉴스 

  • 2
    민주노총 “尹정권, 보수언론·경찰 업고 맹공격”

    뉴스 

  • 3
    “야구장에서 함께했던 시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살겠다” 마법사 35세 내야수는 떠날 때도 ‘아름답게’

    스포츠 

  • 4
    '중앙 수비수 줄줄이 부상' 레알 마드리드, 결단 내렸다...'무패 우승 센터백' 1월 영입 명단에 추가

    스포츠 

  • 5
    직무정지에도 이기흥 회장 3선 도전 허용한 체육회 : 문체부는 딱! 잘라 말했다

    뉴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