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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순간에도 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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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새롭게 출시한 여성용 워치 ‘클레어 드 로즈’ 라인은 하우스의 상징인 ‘튜더 블루’ 컬러를 다이얼에 적용했다. 인덱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직경 34mm 크기의 ‘클레어 드 로즈’ 워치는 Tudor.

(위)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 자체 제작 무브먼트 ‘칼리버 MT5450-U’를 탑재하고, 러버 스트랩과 스테인리스스틸 브레이슬릿을 교체할 수 있는 직경 39mm 크기의 ‘블랙 베이 58 GMT’ 워치는 Tudor. 블랙 레더 재킷과 하이넥 톱, 테일러드 팬츠는 모두 Tom Ford. (아래) ‘블랙 베이 58 GMT’ 워치는 블랙 베이 컬렉션의 기원이 되는 1950년대 튜더 다이버 워치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초기 모델의 비율에 따라 제작했다. 직경 39mm 크기에 양방향 베젤을 탑재하고, 러버 스트랩을 적용한 ‘블랙 베이 58 GMT’ 워치는 Tudor. 크롭트 하프 집업은 Longchamp. 헬멧은 BMW Korea.


(위) 튜더의 클래식 라인 ‘클레어 드 로즈’는 프랑스어로 달빛을 뜻하는 클레어 드 뤼네(clair de Lune)와 브랜드의 역사적 로고의 장미를 결합한 이름으로 카보숑 컷팅한 블루 스피넬 크라운과 입체적인 곡선형 베젤이 특징이다. ‘클레어 드 로즈’ 34mm, 30mm, 26mm 모델은 모두 Tudor. 스윔수트는 Toteme. (아래) 2012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3세대까지 진화를 거듭해 온 ‘블랙 베이’ 컬렉션. 블랙 다이얼과 아플리케 로듐 도금 아워 마커, 핸즈로 모던한 모노크롬 디자인을 선보였다. 스포티한 러버 스트랩을 장착한 ‘블랙 베이’ 워치는 Tudor.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 자체 제작 무브먼트 ‘MT5602-U’를 탑재한 스테인리스스틸 소재의 ‘블랙 베이’ 컬렉션. 직경 41mm 크기의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에 부드럽고 유연한 5열 링크 브레이슬릿을 적용한 ‘블랙 베이’ 워치는 Tudor. 프린트 화이트 톱은 Palm Angels.

2024년 새롭게 출시한 여성용 워치 ‘클레어 드 로즈’ 라인은 하우스의 상징인 ‘튜더 블루’ 컬러를 다이얼에 적용했다. 인덱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직경 34mm 크기의 ‘클레어 드 로즈’ 워치는 Tudor.실버 링은 모두 Silipin.

(위) 여러 도시의 시간대를 표시할 수 있는 GMT 기능을 탑재한 ‘블랙 베이 58 GMT’ 워치는 블랙과 레드 두 가지 컬러를 베젤에 적용해 낮과 밤을 한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러버 스트랩을 장착한 ‘블랙 베이 58 GMT’는 Tudor. 슬리브리스 저지 톱은 Toteme. (아래) 새롭게 출시된 ‘클레어 드 로즈’ 컬렉션은 26mm, 30mm, 34mm 세 가지 크기로 구성돼 있고 각 사이즈마다 로마자 인덱스와 다이아몬드 인덱스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왼쪽부터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적용한 34mm 버전, 로마자 인덱스의 30mm 버전, 다이아몬드 인덱스의 26mm 버전 ‘클레어 드 로즈’ 워치는 모두 Tudor. 양말은 Longchamp. 블랙 스니커즈는 Ash.

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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