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처럼 생생한 형태와 색감을 자랑하는 세라믹 오브제는 32만원대, Astier de Villatte.
돌풍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유기적 형태의 오브제는 25만원, Shall We Dance.
까슬까슬한 촉감이 매력적인 나뭇잎 오간자 장식은 1만2천원, Inde-X.
이와사키 류지(Iwasaki Ryuji)가 자연에서 얻은 색으로 만든 그릇은 22만원, Finork.
푸릇푸릇한 잔디가 떠오르는 스툴은 1백85만원대, Kenneth Cobonpue.
산호의 부드러운 곡선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인센스 홀더는 9만8천원, MNO.
물방울이 방울방울 맺힌 모습을 연상시키는 나무 오브제는 25만원, Woodlot.
튤립의 줄기 라인이 달팽이처럼 디자인된 캔들 홀더는 3만8천원, Pearshrimp Ceramic.
디자이너 오이바 토이카(Oiva Toikka)가 고안한 버드 오너먼트는 6만3천원, Iittala.
실제 민들레를 고스란히 담은 문진은 4만8천원, Aker.
동글한 형태와 말랑한 젤 왁스가 귀여운 분위기를 내는 캔들은 3만2천원, Zaah Library.
식탁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산 라파엘 컬렉션 그릇은 3만9천원, Arket.
앤티크 분위기를 자아내는 새 모양의 연필꽂이는 11만원대, Ferm Living.
끊임없이 물결치는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브로릭(Brolic)’ 화병은 60만원대, Cassina.
화분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는 황동 나뭇잎 오브제는 5만원대, Klong.
작은 꽃송이가 피어난 모습을 연상케 하는 세라믹 침봉은 1만원, Lee Sung kun by Lifemark.
바다 산호에서 영감받은 ‘메디테라네오(Mediterraneo)’ 시리즈의 과일 트레이는 18만원대, Alessi.
산호의 모습을 조형적으로 표현한 백색 오브제는 22만원, Momolim.
빙하의 형태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인센스 홀더는 1만원, Se. Sentir.
정물화 속 배를 연상시키는 도자기 오브제는 6만6천원, Kim Gyu tae by Lofa Seoul.
꽃이 피는 순간을 표현한 ‘블룸(Bloom)’ 컬렉션 화병은 9만원대, George Jensen.
조개껍데기 형태를 생생히 구현한 ‘셸(Shell)’ 화병은 16만원대, Byon.
나뭇잎의 결과 형태가 오롯이 살아 있는 ‘은 나뭇잎 다하’는 15만원, Foh.
별과 초승달 모양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월 오브제는 3만원, Bellzip.
꽃에서 영감받아 부드럽고 유기적인 형태를 띠는 세라믹 트레이는 33만원대, 101 Copenhagen.
임스(Eames) 부부가 디자인한 새 형태의 나무 오브제는 48만원대, Vitra.
공간에 포인트를 더하는 포도송이 오브제는 3만5천원, Brown Building.
파란 하늘에 유유히 흘러가는 구름이 생각나는 모빌은 18만5천원, Flensted Mobiles.
해바라기를 모티프 삼아 조지 넬슨(George Nelson)이 디자인한 벽시계는 2백10만원대, Vitra.
7 구름의 둥근 형태를 추상적으로 표현한 화병은 17만원대, Raawii.
오묘한 진줏빛이 매력적인 인센스 홀더는 7만9천원, Thing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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