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가 개봉 6주년을 맞이하며 무더위 특별 상영과 오리지널 티셔츠를 증정하는 굿즈 패키지 상영회로 관객들에게 돌아온다.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는 8월 21일(수)부터 8월 27일(화)까지 무더위 특별 상영으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을 충격과 공포, 그리고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넣을 예정이다. 7일 간 진행되는 무더위 특별 상영은 전국 CGV 7개관(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압구정, 신촌아트레온, 용산아이파크몰, 인천, 서면, 대구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또한, 주말 양일 간에는 오리지널 티셔츠를 증정하는 굿즈 패키지 상영회가 진행된다. 굿즈 패키지 상영회에서 증정될 티셔츠의 경우, 개봉 당시 배우들이 해당 티셔츠를 입고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했을 만큼 오리지널 티셔츠는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굿즈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18년 굿즈 패키지로 티셔츠를 증정한 이후, 6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의 재상영 여부와 함께 티셔츠에 대한 끊이지 않는 문의가 이번 특별 상영 기획의 큰 이유임을 밝혔다.
이번 무더위 특별 상영과 굿즈 패키지 상영회를 통해 관객들에게 영화 속 캐릭터들과 하나가 되었다는 만족감을 전할 뿐만 아니라, 변치 않은 재미로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고강도의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카메라를 멈추면 안 돼!’는 오는 8월 21일 7일 간의 특별 상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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