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8월 특별 할인 진행
재고 조건, 전시차, 특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
쉐보레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소형 SUV,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8월 특별 할인을 시작한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컴팩트 크로스오버 SUV로, 도시적이고 현대적인 모습의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실용성을 강조하는 모델이다.
특히, 소형 SUV임에도 불구하고 고강성 차체 구조, 전방 충돌 경고, 사각지대 모니터링, 후방 교차 교통 경고 등 최신 안전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어 뛰어난 안전성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모든 혜택 적용시 1천만 원 후반대로 구매 가능
이번 8월에 진행되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특별 할인의 경우 재고 조건, 특별 할인, 초저리 할부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먼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재고 조건에 따라,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생산된 모델에 대해서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특별 할인으로 스파크 보유고객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구매할 시 70만 원, 쉐보레 차 보유고객은 50만 원, 1600CC이하 보유 고객은 20만 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더불어, 전시 31일 이상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차량 가격의 1%를, 전시 60일 이상된 모델은 20만 원의 할인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이 증빙 서류를 제출하고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 50만 원을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재구매 조건 최대 50만 원, GM X 하이원리조트 파트너쉽 프로모션 2%, 제휴 할부 활성 프로그램 20만 원, 오토카드 선포인트 30만 원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이 밖에, 4.9%의 금리로 12/24/36개월 동안 선수금 없이 이용 가능한 초저리 할부와 4.9% 금리로 48/60개월, 5.2% 금리와 선수금 20%로 72개월 이용 가능한 슈퍼 초장기 할부 등 다양한 금융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이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8월 할인 최대 혜택을 적용할 경우 2,188만 원으로 가장 저렴한 2024년형 가솔린 1.2 E 터보 LS Plus 모델을 기준으로 최대 385만 원을 할인받아 약 1,803만 원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이번 8월 할인 최대 혜택의 경우 중복이나 개인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실제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구매 가격은 앞서 계산된 금액과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이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8월 할인의 경우 재고 수량이나 자세한 내용은 딜러사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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