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수집형 RPG ‘멍멍삼국’, 슈팅 액션 디펜스 게임 ‘디펜스 킹’, 2D 온라인 MMORPG 메틴의 모바일 버전 ‘메틴: 파멸의 서곡’이 이용자들을 찾아간다.
팡스카이의 ‘멍멍삼국’은 삼국지 영웅들이 강아지로 변해 주인과 함께 뒤뜰에서 집을 지키며 각종 퀘스트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보스레이드를 떠나는 등 판타지와 창의성이 돋보이며 개성 넘치는 귀여운 강아지 장군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가 특징이다.
또한 오프라인 접속 중에도 풍부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방치형 요소도 추가하여 쉬는 동안에도 경험치와 각종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다양한 일일 출석 보상과 컨텐츠를 진행할수록 늘어나는 보상들로 지루할 틈 없는 게임이다.
위,촉,오,군 4가지 진영의 장수를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다양한 전투 모드에서 활약하며 전서버 최강의 자리를 쟁탈하기 위한 경쟁을 즐길 수 있다.
에이펙스허브의 ‘디펜스 킹’은 이용자들이 함정을 설치하고 슈팅으로 몬스터를 처리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해 나가는 디펜스 방식의 게임으로, 친숙한 도트 그래픽에 로켓포, 권총, 엽총, 표창, 드론 등 다양한 무기뿐만 아니라 화염, 방사능, 냉기, 전기, 폭발 등 특색있는 공격 스킬이 가득하다.
디펜스 게임이지만 슈팅과 액션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쾌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전략적인 전투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다양한 장비를 수집해 주인공을 강화해 나가는 육성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세시소프트의 ‘메틴: 파멸의 서곡’은 2000년전 나이판 대륙에 악마 메그라에 의해 만들어진 여덟 개의 사악한 원석이 떨어지며 나타난 악의 권속 메틴을 물리치며, 악마 메그라를 소멸시킬 영웅을 기다리는 시나리오 기반의 2D 클래식 MMORPG로 기존 PC 온라인 게임을 모바일에 맞게 UI 및 게임 구성을 완전 새롭게 개발했다. 이에 기존 메틴의 매력에 새로움을 추가해 RPG를 좋아하는 유저라면 누구나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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