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
데뷔 8주년을 맞이한 블랙핑크 제니가 팬덤인 블링크를 보자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배드민턴 안세영이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서 귀국했다.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막내 윤산하가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보이고 싶지 않아>
블랙핑크 ‘본 핑크 인 시네마’ 핑크카펫 행사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트리움에서 열렸다.
이날 블랙핑크 제니는 블링크를 바라보더니 눈물을 참으려 애썼지만 결국 지수 뒤에서 눈물을 흘렸다.
<운동하고 싶어요>
제33회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수확한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솔로 윤산하>
아스트로 윤산하 첫 솔로 미니 앨범 ‘DUSK’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6일 오후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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