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에이요오
미스미 미코토(이사하라 사토미): 법의학은 미래를 위한 것. 언내추럴의 주인공이자 UDI 라보 소속 부검의 중 한 명. 업무 능력이 좋으며 꼼꼼한 성격이다.
박은빈
김지원
서현진
신혜선
김태리
천우희
이보영
이런 글은 어떻게 끝낼지 확실하게 알아서 드라마 속 대사 이입하는 걸로 마무리 짓겠음.
여성이 어떤 옷을 입고 있든 술을 마시고 취해 있든 남자 마음대로 하면 안 되죠. 합의하지 않은 성행위는 범죄입니다.
절망할 시간이 있으면 맛있는 거 먹고 잘래.
내일 밤에 시간 있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꿈 같은 거, 그렇게 거창한 건 필요 없고 목표 정도면 되지 않을까?
네 인생은… 네 거야.
살아있을 때도 못 구했는데 죽은 다음에도 모른 척하자고요?
있었던 일을 없었던 일로 한다. 그런 어른의 모습을 보면 아이는 돌을 던질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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