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버디제이
아콰피나는 아버지가 중국계, 어머니가 한국계인 헐리웃 배우
어머니는 아콰피나가 어릴때 돌아가셔서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장례식에서 사람들이 울던 모습 뿐이라고 함…
그래도 한국에 대한 애정이 많은 배우인데
몇년전에 한국에서 유기견을 구조해 입양했었음!
원래 보호소에 비행기 봉사와 기부만 하고 직접 입양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 행운이를 보는 순간 사랑에 빠져서 입양을 결정했다고 함
행운이의 구조 당시 모습
미국에 도착해 아콰피나와 처음만난 행운이
행운이의 첫 산책길
만나는 사람마다 행운이를 이뻐해줘서 행운이도 아콰피나도 기분최고
처음엔 별로 안좋아했었던 고양이와도 친구가 되고
3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콰피나와 행복하게 잘 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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