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법무법인 화우, 한국물산업협의회와 업무제휴

조선비즈 조회수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이명수)가 사단법인 한국물산업협의회(회장 홍승관)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 한국물산업협의회는 물 산업 발전과 관련 기업 육성을 지원하는 단체다. 물 산업에는 스마트 수자원 관리 및 상하수도, 제조업, 건설업, 시설 운영, 설계·엔지니어링 서비스업 등이 포함된다.

(왼쪽부터) 한국물산업협의회 이우재 부장, 화우 이근우 신사업부그룹장, 박상진 수석전문위원, 한국물산업협의회 심유섭 사무국장, 화우 강영호 경영담당변호사, 한국물산업협의회 홍승관 회장, 화우 이광욱 신사업그룹장, 김도형 센터장, 김민경 변호사, 고은민 변호사, 한국물산업협의회  김영조 대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우 제공
(왼쪽부터) 한국물산업협의회 이우재 부장, 화우 이근우 신사업부그룹장, 박상진 수석전문위원, 한국물산업협의회 심유섭 사무국장, 화우 강영호 경영담당변호사, 한국물산업협의회 홍승관 회장, 화우 이광욱 신사업그룹장, 김도형 센터장, 김민경 변호사, 고은민 변호사, 한국물산업협의회 김영조 대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화우 제공

1일 화우 환경규제대응센터(센터장 김도형)는 전날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 회의실에서 한국물산업협의회와 국내 물산업 등 환경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안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한 법률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영호(사법연수원 30기) 화우 경영담당 변호사, 이광욱(28기) 신사업그룹 그룹장, 이근우(35기) 부그룹장, 박상진 수석전문위원, 김도형 환경규제대응센터 센터장(수석전문위원), 김민경 변호사(변호사시험 9회)가 참석했다. 한국물산업협의회에서는 홍승관 회장, 심유섭 사무국장, 이우재 부장 등이 자리했다.

화우와 한국물산업협의회는 상호협력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실무추진단은 ▲물 산업 등 환경업무 관련 제도 및 정책 등 개선 필요사항에 대한 법률 자문 및 컨설팅 ▲국회, 정부, 지자체 등의 협력·연구사업 공동 기획 및 추진 ▲ESG, 물 산업 등 최신 동향 및 정보 교류, 정책지원 및 연계 확대 ▲물 산업·환경 단체, 업계의 법적문제 해결 등을 위한 자문 ▲기타 물 산업 환경업계 권익 및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을 함께 하기로 했다.

조선비즈
content@www.newsbell.co.kr

댓글0

300

댓글0

[뉴스] 랭킹 뉴스

  • "'무뎅' 보러 가자"…태국 지역 경제까지 살린 '이 동물' 무엇
  • 윤석열 대통령, 2년 만에 시진핑과 회담… ‘한중관계’ 개선 시그널?
  • [지스타2024] ‘대작’ 가득 찬 벡스코, 인파로 ‘북적북적’
  • "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지 않는다" 동덕여대 시위가 던진 질문은?
  • 법원, 이재명 중형선고 이유는 ‘적극적 허위사실 공표’
  • 고려아연 ‘유증 철회’에도 당국이 강조한 ‘원칙론’

[뉴스] 공감 뉴스

  • 고려아연 ‘유증 철회’에도 당국이 강조한 ‘원칙론’
  • 파월 "서두를 필요 없다"…12월 기준금리 동결하나
  • [MOVIE 비하인드] ‘글래디에이터 Ⅱ’ 역대급 스케일‧압도적 볼거리, 이렇게 완성됐다
  • 중소건설사, 해외시장 진출 걸림돌은 ‘이것’
  • 오산대학교, 오산시와 지역사회 발전과 지·산·학 협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김동연 지사, 이재명 대표 1심 선고에 “사법부 판단, 매우 유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즙이 꽉 차, 탱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돼지구이 맛집 BEST5
  • 진한 육향이 국물에 스며들어 있는 돼지찌개 맛집 BEST5
  •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붐비는 여행지, 강릉 맛집 BEST5
  • ‘여기’에 먹으면 더 맛있는, 뚝배기 맛집 BEST5
  • [오늘 뭘 볼까] 임윤찬의 공연을 스크린에서..영화 ‘크레센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실황’
  • [맥스무비레터 #77번째 편지] 투둠!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청 길라잡이🦑
  • [위클리 포토] 송승헌은 왜 조여정에게 사과했을까?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3%] ‘아침바다 갈매기는’, 떠나간 자와 남겨진 자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모아나2' 스토리 X 캐릭터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됐다...폭풍의 신-마탕이의 등장

    연예 

  • 2
    “시즌1보다 백만배 재밌다…” 드디어 세상에 공개된다는 넷플릭스 신작 5편

    연예 

  • 3
    팬 사랑꾼 아이유가 팬들 SNS 메시지 절~대 확인 안 하는 이유: 듣자마자 단번에 납득됐다

    연예 

  • 4
    '라이즈 탈퇴' 승한, 솔로 재데뷔한다…SM "내년 하반기 목표 준비중" [공식입장](전문)

    연예 

  • 5
    ‘톡파원25시’ 이찬원, 日 뱀파이어 콘셉트 카페에 “중2 시절 생각나"

    연예 

[뉴스] 인기 뉴스

  • "'무뎅' 보러 가자"…태국 지역 경제까지 살린 '이 동물' 무엇
  • 윤석열 대통령, 2년 만에 시진핑과 회담… ‘한중관계’ 개선 시그널?
  • [지스타2024] ‘대작’ 가득 찬 벡스코, 인파로 ‘북적북적’
  • "소멸할지언정 개방하지 않는다" 동덕여대 시위가 던진 질문은?
  • 법원, 이재명 중형선고 이유는 ‘적극적 허위사실 공표’
  • 고려아연 ‘유증 철회’에도 당국이 강조한 ‘원칙론’

지금 뜨는 뉴스

  • 1
    '당연한 결과' 오타니, 4년 연속 ML 최고 지명타자→트로피 수집 신호탄 쐈다

    스포츠 

  • 2
    지스타 2024 야외부스, AI 음성 대결부터 발판 미션까지 이색 체험으로 열기 가득

    차·테크 

  • 3
    국산차 무덤이라는데 “도전장 내밀었다”… 2천만 원대 전기차로 공략 나선 현대차

    차·테크 

  • 4
    ‘나혼산’ 정지선, 전현무에 깜짝 생일상 “이렇게 속정이 깊었어?”

    연예 

  • 5
    “FA 시장에서 평가받고 싶을 것이다” 영웅들은 33세 우완과 일단 거리두기…선택을 존중한다

    스포츠 

[뉴스] 추천 뉴스

  • 고려아연 ‘유증 철회’에도 당국이 강조한 ‘원칙론’
  • 파월 "서두를 필요 없다"…12월 기준금리 동결하나
  • [MOVIE 비하인드] ‘글래디에이터 Ⅱ’ 역대급 스케일‧압도적 볼거리, 이렇게 완성됐다
  • 중소건설사, 해외시장 진출 걸림돌은 ‘이것’
  • 오산대학교, 오산시와 지역사회 발전과 지·산·학 협력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김동연 지사, 이재명 대표 1심 선고에 “사법부 판단, 매우 유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육즙이 꽉 차, 탱글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돼지구이 맛집 BEST5
  • 진한 육향이 국물에 스며들어 있는 돼지찌개 맛집 BEST5
  •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붐비는 여행지, 강릉 맛집 BEST5
  • ‘여기’에 먹으면 더 맛있는, 뚝배기 맛집 BEST5
  • [오늘 뭘 볼까] 임윤찬의 공연을 스크린에서..영화 ‘크레센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실황’
  • [맥스무비레터 #77번째 편지] 투둠! ‘오징어 게임’ 시즌2 시청 길라잡이🦑
  • [위클리 포토] 송승헌은 왜 조여정에게 사과했을까?
  • [리뷰: 포테이토 지수 83%] ‘아침바다 갈매기는’, 떠나간 자와 남겨진 자

추천 뉴스

  • 1
    '모아나2' 스토리 X 캐릭터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됐다...폭풍의 신-마탕이의 등장

    연예 

  • 2
    “시즌1보다 백만배 재밌다…” 드디어 세상에 공개된다는 넷플릭스 신작 5편

    연예 

  • 3
    팬 사랑꾼 아이유가 팬들 SNS 메시지 절~대 확인 안 하는 이유: 듣자마자 단번에 납득됐다

    연예 

  • 4
    '라이즈 탈퇴' 승한, 솔로 재데뷔한다…SM "내년 하반기 목표 준비중" [공식입장](전문)

    연예 

  • 5
    ‘톡파원25시’ 이찬원, 日 뱀파이어 콘셉트 카페에 “중2 시절 생각나"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당연한 결과' 오타니, 4년 연속 ML 최고 지명타자→트로피 수집 신호탄 쐈다

    스포츠 

  • 2
    지스타 2024 야외부스, AI 음성 대결부터 발판 미션까지 이색 체험으로 열기 가득

    차·테크 

  • 3
    국산차 무덤이라는데 “도전장 내밀었다”… 2천만 원대 전기차로 공략 나선 현대차

    차·테크 

  • 4
    ‘나혼산’ 정지선, 전현무에 깜짝 생일상 “이렇게 속정이 깊었어?”

    연예 

  • 5
    “FA 시장에서 평가받고 싶을 것이다” 영웅들은 33세 우완과 일단 거리두기…선택을 존중한다

    스포츠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