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자체 캐릭터 폴앤바니와 젠더리스 주얼리 브랜드 포트레이트 리포트가 협업한 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오는 31일까지 명동점 10층 아이코닉 존에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주얼리 아트 스페이스’를 공개한다.
폴앤바니는 패션과 여행 그리고 예술을 사랑하고 새로운 영감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 늘 여행을 떠나는 아티스트 성향을 지닌 캐릭터다. 주얼리 아트 스페이스에서는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폴앤바니X포트레이트 리포트의 브랜드 영상도 만날 수 있어 방문객이 시각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 중인 모델이자 포트레이트 리포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안재형이 주얼리 아트 스페이스 기획에 직접 참여했다.
안재형은 파리, 밀라노 패션쇼를 비롯한 국내외 패션쇼와 에르메스 등 화보 촬영으로 최근 가장 주목받는 모델이다. 그만의 창조적 감각으로 폴앤바니 캐릭터의 매력과 포트레이트 리포트의 독특한 디자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주얼리와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공간을 연출했다.
또한 폴앤바니X포트레이트 리포트 한정판 제품을 고스트 에이전시에 소속 모델들이 착용해 홍보에 나선다. 이들은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패션계의 아이콘으로, 각자의 독특한 스타일과 매력을 통해 폴앤바니와 포트레이트 리포트의 협업 제품을 효과적으로 선보인다.
보다 많은 고객들이 콜라보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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