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박솔미가 두 딸과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9일 박솔미는 자신의 계정에 “#summer”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두 딸과 함께 바닷가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박솔미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튜브를 탄 채 힐링 중이다. 튜브에 다리를 올린 채 햇살을 맞고 있는 박솔미의 늘씬한 각선미가 눈에 띈다.
두 딸은 키 170cm인 엄마 박솔미를 빼닮아 초등학생임에도 롱다리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솔미는 배우 한재석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지난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뛰어난 요리실력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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