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지앤(대표 강현모)이 7월 31일 의왕 신사옥에서 새롭게 시작한다.
2009년 설립된 저희 에스지앤은 로깅 서비스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스템접근 제어관리 ‘SecureGuard AM’을 출시하면서 우리나라 정보기술(IT)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 시스템 패스워드 관리 ‘SecureGuard PM’과 가상사설망 ‘SecureGuard VPN’ 및 추가 인증 솔루션 ‘SecureGuard OTP’를 개발해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클라우드 등 보안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다.
이전할 새 주소는 의왕스마트시티 퀀텀B동(경기도 의왕시 초평동 40-3) 5층이다.
회사 관계자는 “새로운 보금자링에서도 안전한 대한민국 IT환경을 이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안 소프트웨어 연구와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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