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발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축구 선수들의 발 건강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해 탄생한 ‘그래비티 밸런스’를 선보인다.
29일 신세계에 따르면 골스튜디오의 ‘그래비티 밸런스’는 그래비티 밸런스만의 특허받은 기술인 단단한 미드솔과 부드러운 아웃솔의 이중구조는 신체 밸런스 향상과 발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선수가 소속돼 있는 울버햄튼의 공식 슬리퍼로 선정된 만큼 많은 스포츠인들이 즐겨 신는 신발로 유명하다. 또한 기술에만 치중한 것이 아니라 디자인, 색감까지 다양해 어떠한 룩에도 잘 어울리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는 전 품목 20% 할인 혜택과 5만원 이상 구매 시 PVC BAC(20개 한정)도 증정한다. 그래비티 밸런스는 센텀시티 몰 지하 2층에서 오는 8월 2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