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가 스포티한 매력을 자랑했다.
최근 프리지아가 자신의 SNS에 “히히 금발은 가발이었습니다. 머릿결을 너무 소중하게 생각하는 나. 포기 못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리지아는 아이보리 브라톱에 하이웨스트 팬츠를 입고 스포티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가녀린 팔 다리와 달리 볼륨감 넘치는 S라인 몸매가 보는 이를 매료했다. 특히 살짝 보이는 복부에 탄탄한 복근 라인까지 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완벽한 여자”, “여왕해”, “내 이상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송지아(프리지아)는 방송에서 착용한 명품 일부가 가품이라는 의혹이 제기되며 사과와 함께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복귀한 송지아는 지난해 5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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