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버’에서 역대급 워맨스 케미를 펼칠 전도연, 임지연이 오늘 오전 9시 유튜브 뜬뜬 채널의 ‘핑계고’에 출격했다.
‘리볼버’에서 약속받은 대가를 위해 직진하는 수영 역의 전도연 그리고 수영의 조력자인지 배신자인지 알 수 없는 윤선 역으로 분한 임지연의 워맨스 케미를 영화 개봉 전 먼저 만날 수 있다.
‘핑계고’에 함께 출연한 전도연, 임지연은 ‘리볼버’ 스토리와 캐릭터 소개부터 촬영 현장 에피소드까지 케미 가득했던 뒷이야기를 풀어내며 두 사람의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뿐만 아니라 솔직함이 무기인 두 배우의 유쾌한 입담은 물론 대학 동기인 전도연, 유재석의 톰과 제리 티키타카로 모두를 폭소케 할 예정이다. 연기만큼이나 뛰어난 예능감으로 전도연, 임지연의 매력에 더욱 푹 빠지게 할 ‘핑계고’는 7월 27일(토) 오전 9시, 유튜브 ‘뜬뜬’ 채널에서 공개된다.
한편 영화 ‘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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