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쓰리랑’ 김현철이 출연했다.
25일 방송된 TV 조선 ‘미스쓰리랑’에서는 천재 프로듀서이자 DJ 김현철이 출연했다.
3라운드 대결 지역은 강원으로 김소연, 김현철, 정서주가 출전했다.
붐은 “현철님은 DJ오래 하셨잖아요 19년동안”라고 했고 김현철은 “지금 하고 있는 코너가 디스크쇼라고 1994년에 처음 시작해서 이번에 그 프로가 부활되면서 여러명의 DJ가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현철은 “제가 이제 맡게되서 되게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클로징 멘트는 어떤거였나요”라는 붐의 질문에 김현철은 “오늘 못 한 이야기 내일 나눌까요”라고 말했다.
김현철의 말에 출연진들은 “너무 스윗하다 여운이 있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정서주는 “제 목소리가 공기반 소리반이라 바람 바람아 다음주에도 서주랑 함께하길 바람”라며 엔딩 멘트를 시도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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