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천이 너무 적어…훅 드러난 등라인→꿀벅지로 샤론스톤보다 매혹적 자태

블랙핑크 멤버 로제가 영화 ‘원초적 본능’이 떠오르는 매혹적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25일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int Laurent Tan Lines by Anthony Vaccarello”이라는 글로 자신이 앰버서더로 활약 중인 명품 브랜드를 언급하며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로제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꼰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장소에서 포즈를 취하며 파격적인 드레스도 완벽한 아름다움으로 소화해내 감탄이 더해진다.

한편 로제는 최근 개인 활동과 관련해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로제는 새로운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준비 중이며, 앞으로 글로벌 음반사와 함께 전 세계에서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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