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소녀시대 수영, 있지 예지, 방송인 김나영이 같은 티셔츠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다.
리사는 지난 5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속 리사는 모나코에서 열린 F1 그랑프리 일정에 참여한 모습으로 빈티지한 느낌의 하트 그림에 Seoul 텍스트가 새겨진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입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수영은 리사와 비슷하게 데님 팬츠를 착용하고 각종 주얼리와 체인 백으로 멋을 냈다.
같은 티셔츠를 있지 예지는 베이지 컬러의 팬츠를, 김나영은 반바지를 매치해 힙하면서도 편안한 여름 룩을 보여주었다. 네 사람이 착용한 티셔츠는 ‘리던(RE/DONE)’ 제품의 서울 하트 클래식 티셔츠로 가격은 29만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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