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의 아내이자 배우 루 쿠마가이가 바다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루 쿠마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 이모티콘 세 개와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루 쿠마가이는 딸기 두건에 초록 비키니를 입고 화이트 팬츠 커버를 매칭해 귀엽고 섹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태양이 비치는 바다 위를 즐기는 듯한 몽환적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것.
한편 루 쿠마가이와 다니엘 헤니는 2018년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했다. 이후 해당 열애설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며 지난해 10월 결혼 사실을 발표했다.
▶ 치어리더 조연주, 귀여운 미모에 폭룡적 몸매…생애 첫 비키니 화보 공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