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이 건강미 넘치는 일상을 뽐냈다.
23일 김희정이 자신의 SNS에 “Summer in St. Moritz is simply the be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스위스의 세인트 모리츠 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민소매 톱에 스트라이프 숏팬츠를 입고 있는 김희정은 세인트 모리츠의 동화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늘씬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구릿빛 피부에 건강미가 느껴지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 화보 같은 일상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뻐요”, “그림 같아”, “여신 강림”,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희정은 SBS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원더우먼 팀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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