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그룹 트와이스 막내 라인 쯔위가 과감한 백스케이지 컷을 대방출했다.
22일 쯔위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도쿄에서 2일 고마웠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0일~21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다섯 번째 월드투어 일환 일본 추가 공연 ‘레디 투 비’ 인 재팬 스페셜'(TWICE 5TH WORLD TOUR ‘READY TO BE’ in JAPAN SPECIAL)을 개최했다.
사진 속에는 무대 뒤에서 쇄골 라인이 드러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한 쯔위의 모습이 담겼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섹시한 자태에 팬들의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열리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토트넘 홋스퍼의 1차전 하프타임 쇼 무대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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