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배우 겸 방송인 오정연의 ‘OH, RIGHT 투어’ 1기는 일본 북해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다양한 라이딩 코스를 소화하며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오정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북해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멋진 경치와 함께한 라이딩이 너무 즐거웠다”는 1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OH, RIGHT 투어’ 1기가 끝나고도 함께 참여한 1기 멤버들의 바이크 우정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
오정연의 오라잇 투어는 1기 투어의 성료 한 달여 만에 2기를 오픈했다. 해당 투어를 기획, 진행한 초기 계획보다 2기 실행이 앞당겨진 이유는 1기의 기회를 놓친이들의 아쉬운 탄성과 함께 1기 투어 참가자들의 열띤 후기가 입소문을 이끌어 2기 오픈에 대한 뜨거운 문의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오라잇투어 2기는 같은 상품이 단 기간 내 두 차례 기획 판매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선착순 조기마감이라는 쾌거를 달성. 북해도 자연의 최절정인 7월말, 샤코탄, 요테이산, 도야호수 등 총 710km의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최고의 드라이빙 코스로 벌써부터 참가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라잇투어를 통해 오정연은 헷멜을 뚫고 나오는 엣지있는 모습으로 프로페셔널한 바이커로서 면모를 선보이며 바이크, 아웃도어, 뷰티 브랜드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본격적인 여름휴가를 겨냥해 출시된 수많은 패키지 중에서도 모객에 성공해 출발을 앞두고 있는 ‘오라잇투어’는 바이크를 배에 싣고 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현지 바이크 대여를 통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현지 바이크 경험이 풍부한 전문 스태프가 로드로 동반하며 엔터테이적 요소와 안정성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프유는 ‘우리는 가치 있는 여행을 떠납니다’라는 기업 가치를 갖고 있는 여행사 위트래블과 본격적으로 손을 잡고 진정성 있는 취향을 공유할 준비가 되어 있는 아티스트 및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통해 ‘세상에 없던 특별한 여행’을 기획 운영하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다가오는 9월에는 전 야구선수 서재응과 박기량이 함께하는 ‘미국야구 트래블’이 예정되어 있다.
‘미국야구 트래블’은 미국 프로야구 특집으로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LA 홈 총 4경기를 직관할 수 있는 야구투어로 2024년 올해 추석기간 7박 10일동안 미국 프로야구 여행을 다녀올 수 있으며 단순직관이 아닌, 깊이있는 여행을 위하여 10년동안 미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하며 선수 및 코치의 경험이 있는 서재응과 대한민국 야구장에서 가장 유명한 치어리더 박기량과 함께한다.
한편, 오정연과 함께하는 투어 2기는 북해도 서부에서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3박 4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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