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프리큐어 올스타즈 F’가 개봉을 앞두고 와시오 타카시 & 무라세 아키 프로듀서 내한 무대인사 진행을 확정했다.
인기 애니메이션 ‘프리큐어’ 시리즈의 20주년 기념 작품 ‘극장판 프리큐어 올스타즈 F’가 개봉을 앞두고 7/27(토) 단 하루, 와시오 타카시 & 무라세 아키 프로듀서 내한 무대인사 진행 소식을 알리며 한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예고했다.
이번 행사는 ‘극장판 프리큐어 올스타즈 F’ 개봉 전 최초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상영회로, 7/27(토) 오후 2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다. 무대인사는 상영 후에 예정되어 있으며, ‘프리큐어’ 시리즈의 창시자인 와시오 타카시 프로듀서와 이번 극장판의 무라세 아키 프로듀서가 참석한다.
두 프로듀서를 향한 질문을 사전에 모집한 결과 약 700여 명의 팬들이 다양하고 심도 있는 질문을 남겼으며, 선정된 질문은 무대인사 현장에서 프로듀서가 답변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상영회는 관람 고객 전원에게 ‘극장판 프리큐어 올스타즈 F’ 아트그라피 포스터, 스틸 포스터, PET 포스터 3종 세트로 구성된 아트그라피 굿즈 세트를 증정한다. 포스터 속 프리큐어들의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특히 이번 포스터는 일본 오리지널 로고로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극장판 프리큐어 올스타즈 F’는 7월 31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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