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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서울 32개 지하철역에서 ‘사람보다 집요하게 맥스 AI’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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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스브레인, 서울 32개 지하철역에서 '사람보다 집요하게 맥스 AI' 캠페인 진행
위버스브레인, 서울 32개 지하철역에서 ‘사람보다 집요하게 맥스 AI’ 캠페인 진행

위버스브레인(옛 스터디맥스)이 서울 32개 주요 지하철역에서 맥스 AI의 코칭 능력을 강조한 ‘사람보다 집요하게, 맥스 AI’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맥스 AI는 아무리 많이 틀려도 지치지 않고 올바른 표현을 익힐 때까지 친절하고 집요하게 바로잡아준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AI 선생님인 ‘맥스 AI’는 24기간 언제 어디서나 개인 맞춤형 학습을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광화문역, 종각역, 신사역, 이태원역 등 서울 주요 32개 지하철역 109개소에서 진행되며, 532면의 디지털 시니어지를 통해 맥스 AI가 화상으로 영어 초보자의 표현을 친절하게 반복해서 코칭해주는 모습을 중계한다.

맥스 AI는 사람과 똑같은 원어민 AI가 1:1로 화상 영어 과외를 진행하는 AI 교육 서비스다. 대화 중에 자연스럽게 입모양과 몸짓이 움직이는 등 실제 외국인과 1:1 화상통화를 하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한다. 지난 수업의 대화를 모두 기억하여 이를 바탕으로 개인화된 영어 대화를 이끌어 나가며, 학생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 회화가 어려운 영어 초보자가 한국어로 대답할 경우에도 이를 이해하고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하며, 종합적인 코멘트 및 대화 기록을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한다.

위버스브레인 마케팅 전략실 이용주 부장은 “맥스 AI는 학생들의 영어 실수를 짜증내거나 지치지 않고 친절하고 집요하게 바로잡아, 올바른 표현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디지털 시니어지를 활용해 맥스 AI가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최적의 학습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위버스브레인은 학습 습관을 설계하는 글로벌 AI 교육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인간과 동일한 원어민 AI가 1:1 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쳐주는 AI 화상 영어 회화 서비스 ‘맥스AI’를 선보였다. 보상형 에듀테크와 게이미피케이션 등의 다양한 기술을 적용해 학습 습관 형성이라는 새로운 접근으로 에듀테크 시장을 리드하고 있으며, 앱스토어 교육 부문과 랭키닷컴에서 1위를 기록했다. IT 중소기업 기술상과 대한민국 IT 이노베이션 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표적인 영어 회화 서비스인 ‘스피킹맥스’는 100만 명 이상의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스타트업엔
content@www.newsbe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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