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낙현 기자 = 보람그룹 상조계열사 보람상조피플은 저출생 극복과 영유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손잡고 사회문제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보람상조피플에 따르면 올 상반기 CTS기독교TV,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기관들은 각각 ▲저출생 극복 ▲영유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람상조피플은 이들 기관과 연계해 해당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등의 프로젝트를 전개할 계획이다.
보람상조피플의 이 같은 움직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고객만족 경영을 펼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저출생 극복, 영유아 지원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다양한 고객군에 보람상조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보람상조피플 관계자는 “30여 년 동안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쌓아 올린 보람상조의 노하우가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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