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애나(뉴욕+유애나) 덕분에 월요일이 좋아졌어”라며 “헐콘 in NEWYARK”이라는 글과 함께 백스테이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라일락빛 의상을 입고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오프숄더 디자인으로 가녀린 어깨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일락 색이 잘 받는 지은이”, “언니 보라색 옷이 너무 예뻐보여요”, “너무 예쁘다”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아이유는 데뷔 이후 첫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 중이다. 그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어크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뒤 아틀란트, 워싱턴 D.C., 로즈몬트,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 등에서 미주 투어를 진행한다. 이어 오는 9월 21일과 2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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