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자동차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실력까지 겸비한 발레단 파리오페라발레 에투알갈라의 공연 일정에 다인자동차가 ‘디바인3’와 ‘디바인5’ 리무진 차량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박세은씨와 파리 오페라 발레단 소속 무용수들은 예술의전당이 에투알 클래식과 공동 주최하는 ‘파리 오페라 발레 에투알 갈라 2024’를 20일~24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다인자동차는 발레단 최상위 등급인 에투알은 물론 다음 등급인 프리미에르 당쇠르, 쉬제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테크닉과 예술성을 가진 무용수 총 10명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이번 내한 기간 동안 입국시점부터 출국까지 단원들이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의전 서비스를 지원한다.
17일 서울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연 ‘파리 오페라 발레 에투알 갈라 2024’ 간담회./ 예술의전당 |
다인자동차의 ‘디바인3’와 ‘디바인5’는 높고 넓은 공간뿐만 아니라 통풍, 열선, 핸드폰 무선 충전 기능이 포함된 고급 시트, TV, 냉장고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리무진 차량이다.
다인자동차 관계자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국내 관객들에게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고급 의전차량을 지원, 국내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혔다.
한편, 이번 파리오페라발레단 박세은씨와 소속 무용수들을 의전하는 다인자동차의 디바인3, 디바인5 모델은 예술의 전당 인근에 위치한 다인자동차 서초 전시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장에서는 시승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프리미엄 컨버전 밴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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