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한지혜가 과감한 패션으로 멋을 낸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Yozm. 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여기서 ‘Yozm’은 ‘요즘’을 소리 나는 대로 영어로 작성한 것이다.
사진 속 한지혜는 크롭탑과 핫팬츠를 입고, 고가로 보이는 명품백을 매치하여 캐주얼하면서도 럭셔리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의 청순한 비주얼과 쭉 뻗은 각선미는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2021년 6월 첫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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