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경제=류정민 기자] 곧 아빠가 되는 ‘예비아빠’ 박수홍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17일 박수홍은 개인 SNS를 통해 “다홍아 그거 동생 침대야 …#박수홍 #다홍이 #전복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홍의 반려묘 다홍이가 곧 태어날 아기 침대에 누워 재롱을 부리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그런 다홍이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안고 있는 박수홍의 행복한 모습이 누리꾼들의 응원을 사게 만들었다.
한편 박수홍은 가족들과 안타까운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1년 김다예와 23살 차이의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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