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고민시가 아름다움에 멋짐을 더했다.
17일 서울 동대문 JW 메리어트 스퀘어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고민시는 화이트 셔츠에 넥타이를 맨 댄디룩을 선보이며 멋진 패션에 아름다운 미모를 더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민시는 2019년 스위트홈 시즌1 시작으로 20대를 ‘은유’ 캐릭터와 함께 했다며, 여전히 스위트홈은 시즌1 때 말했던 저의 터닝포인트 같은 존재라고 했다.
한편 ‘스위트홈’ 시즌3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 시선을 사로잡는 댄디룩
▲ 멋진 패션, 아름다운 비주얼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네
▲ 넥타이 잘 어울리죠
▲ 반짝반짝 빛나는 헤어
▲ 멋진 댄디룩에 아름다운 미소
▲ 진영·고민시 ‘사랑드러운 하트’. 스위트홈 시즌3 꼭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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