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오프닝 박스오피스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58개국 박스오피스 최정상을 차지하며 압도적 흥행 질주를 시작한 영화 ‘슈퍼배드 4’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과 함께 ‘미니언즈 썸머 스플래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7월 24일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슈퍼배드 4’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과 함께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특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월 1일까지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4층 야외 수영장 어반 이스케이프에서 진행되는 ‘미니언즈 썸머 스플래쉬’ 프로모션은 ‘슈퍼배드 4’의 인기 캐릭터인 미니언즈 비주얼을 수영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색 이벤트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 ‘슈퍼배드 4’에서 멜빵바지 대신 슈트를 차려 입고 악당 잡는 AVL 요원으로 완벽 변신한 ‘에이전트 미니언즈’의 등신대가 설치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귀여운 미니언즈 인형과 쿠션이 카바나, 둥지베드, 썬베드 곳곳에 비치되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이 밖에도 미니언즈 랩핑 인테리어와 포토존 등을 통해 다양한 공간에서 미니언즈를 접할 수 있어 올여름 휴가 시즌과 방학을 맞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을 찾는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물놀이 중 다양한 스낵과 드링크를 즐길 수 있는 풀 하우스 테라스에서 7월 31일까지 ‘슈퍼 썸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5만 원 이상 이용 시 ‘슈퍼배드 4’ CGV 예매권 2매를, 8만 원 이상 이용 시 CGV 예매권 2매와 미니언즈 굿즈를 증정한다.
영화 ‘슈퍼배드 4’는 악당 짓에서 손 떼고 악당 전담 처리반 AVL이 된 ‘에이전트 미니언즈’와 ‘그루 주니어’의 탄생으로 능력치 상승한 ‘그루 패밀리’가 ‘그루’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 탈옥한 빌런 ‘맥심’을 막기 위해 펼쳐지는 미니언-파서블 블록버스터로, 오는 7월 24일 극장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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