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이 패셔너블한 일상을 자랑했다.
15일 박지윤이 자신의 SNS에 “나이가 들다 보니 반짝이는 걸 좀 걸쳐야 하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깊은 V넥 원피스를 입고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무드를 뽐내는가 하면, 수영복 위에 셔츠를 입고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하고 있다. 적재적소에 어울리는 주얼리로 화려함을 더한 박지윤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입사 동기인 최동석 전 아나운서와 결혼, 슬하에 1남1녀를 두었으나 지난해 1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 한소희, 파격 전신타투에도 진한 멍자국…흘러내리는 커버에 아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