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츄핑’ 에스파 윈터의 ‘처음 본 순간’ OST 챌린지가 폭발적인 화제를 모음과 동시에 영화도 올여름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랑의 하츄핑’ 에스파 윈터의 ‘처음 본 순간’ OST 댄스 챌린지 영상이 지난 6일(토) 공개된 가운데 소셜미디어 통합 조회수 약 300만 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영화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처음 본 순간’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극 중 로미가 자신의 소울메이트 하츄핑을 처음 발견하고 빠져드는 순간을 그린 음악.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몸동작으로 완성된 ‘처음 본 순간’ 댄스 챌린지는 기존 ‘캐치! 티니핑’ 어린이 팬덤은 물론이고, 에스파 팬덤을 비롯해 10대, 20대까지 틱톡과 숏츠, 릴스 등 다양한 SNS 플랫폼을 통해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숏폼 마케팅은 최근 관객들의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숏폼 댄스 챌린지는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필수적인 신곡 홍보 과제로 떠오르는 등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사랑의 하츄핑’도 숏폼 댄스 챌린지 열풍에 동참해 이례적인 영화 홍보로 뜨거운 관심을 얻는 중이다.
한편 영화 ‘사랑의 하츄핑’은 8월 7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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