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분야 선도 기업인 지수포는 오는 20일부터 약 5주간 ‘골프클래스-Be the Single’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수포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으로 기업 프로모션, 스포츠 마케팅,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프로골퍼 박하림, 김민 등이 소속되어 있다.
지수포 골프 클래스 ‘Be the Single’은 김가현, 김민, 김시연, 박수빈, 서수연, 이현지, 전수빈, 전승민까지 총 8명의 KLPGA 프로골퍼가 회차별로 진행하며, 골프에 진심인 아마추어 골퍼에게 스윙, 쇼트게임, 퍼팅 레슨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 속 진행되는 지수포 골프 클래스 ‘Be the Single’은 쾌적하고 시원한 실내 연습장인 판교 백야드(Back_yard)에서 진행된다. 백야드(Back_yard)는 오픈 타석, 어프로치, 퍼팅, 벙커 등 골프의 모든 레슨과 연습이 가능한 장소로 골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다.
지수포 관계자는 “‘Be the Single’은 다양한 프로골퍼에게 레슨을 받는 기회의 장으로, 참가자들의 골프 실력이 한 단계 성장할 기회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쾌적한 레슨을 위해 전체 대관으로 진행되며 약 20만원 상당의 선물도 제공된다”고 말했다.
골프 클래스에 관한 자세한 내용 및 참가 신청은 ‘지수포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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