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반올림피자가 복날을 기념해, 반올림피자를 주문하면 훈제치킨 반마리를 증정하는 ‘복날 기념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반올림피자 ‘복날 기념 빅 이벤트’는 장마와 더위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이 이벤트는 초복인 오는 14일과 15일, 중복인 25일과 26일, 말복인 8월 14일과 15일, 3차례 진행된다. 반올림피자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받아 피자 라지 사이즈나 세트메뉴, 또는 1+1 제품을 주문한 후 사용하면 된다.
반올림피자의 훈제치킨은 겉은 바삭하고 쫄깃하며, 속살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식감을 자랑한다. 특히 육즙 가득한 부드러운 속살에 훈제향이 깊이 베어 있어 사이드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이번 반올림피자 복날 이벤트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기념해, 소비자들이 든든한 훈제치킨으로 무더위와 장마를 잘 이겨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했다”며, “깊은 훈제향과 겉바속촉의 매력을 만날 수 있는 훈제치킨과 반올림피자와 함께 활기찬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반올림피자는 ‘Korea Pizza No.1’을 지향하며, 2023년 기준으로 전국 약 360개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대표 피자 프랜차이즈다. 최근 신메뉴 ‘베사메 나초 피자’와 함께 1인용 피자세트인 ‘포켓박스’를 출시 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한국 소비자의 입맛을 고려한 고구마피자, 불고기피자, 통마늘불고기 피자 등의 대표메뉴를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반올림피자의 시그니처 메뉴인 ‘반올림 고구마피자’는 100% 국내산 고구마 원물에 꿀과 같은 건강한 당류 소재와 우유를 첨가해 고구마 특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소비자들에게 대표메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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