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슬렌더 몸매를 뽐냈다.
11일 아이린이 자신의 SNS에 “Summertime & feeling fine in my dior shad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민소매 톱에 화이트 팬츠를 입고 힙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헤어밴드와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아이린은 슬렌더 몸매가 도드라지는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누군가 정교하게 만든 듯, 아름다운 직각 어깨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지난 2012년 패션모델로 데뷔했다. 2016년에는 미국 ‘포브스'(Forbes)의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미국 ‘타임'(TIME)의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중 한 명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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