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그룹 뉴진스 다니엘이 아름다운 견갑골을 드러낸 반전 패션을 선보였다.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에서 진행된 ‘2024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 뉴진스가 참석해 위촉패를 받았다.
다니엘은 투피스를 입고 멤버들과 함께 참석했다. 특히 뒷모습에 견갑골과 허리 라인을 드러내며 매력적인 반전 패션을 선보였다.
관광 홍보대사로 임명된 뉴진스는 한국의 매력과 관광을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5월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에 한복을 입고 공연을 했다. 특히 다니엘은 이 행사에서 영어와 한국어로 단독 MC로 깔끔한 진행을 선보였다.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위촉패를 받는 다니엘.
▲ 역시 실사판 디즈니 공주 다니엘.
▲ 미소도 매력
▲ 찰랑찰랑 긴 생머리
▲ 인형 표정 따라하기
▲ 그야말로 인형 든 인형
▲ 모든 행사가 끝나고
▲ 매력적인 뒷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다니엘
▲ 한국관광 홍보 저희 뉴진스에게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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