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리가 슬림한 몸매로 건강미를 풍겼다.
10일 권유리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유리는 홍콩을 찾은 모습이다. 꾸밈없는 모습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권유리는 과감한 옆트임 원피스를 입고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슬림한 핏으로 원피스를 소화한 권유리는 건강미 넘치는 S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아름다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비주얼이 감동적이야”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권유리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돌핀’에서 나영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올 하반기 tvN 드라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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