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나나가 자신의 변신을 직접 밝혔다.
10일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한 워터 스포츠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숏 팬츠에 탑과 레시 가드를 입고 참석한 나나는 웨이브 단발 헤어를 선보였다. 비지볼을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한 후 마지막 행사장을 나서며 “저 머리 잘랐어요”라는 멘트를 날렸다.
한편 나나는 지난해 8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 당당하고 아름답게
▲ 어떤 각도에도 완벽한 여신 비주얼
▲ 애교까지
▲ 여름엔 역시 단발
▲ 다음 변신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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