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수현(본명 김수현·39)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수현은 8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싱가포르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수현의 모습이 담겼다. 수현은 검은색과 핑크색의 명품 브랜드 C사 수영복을 입고 있다. 탄탄한 직각 어깨와 깊은 쇄골, 잘록한 허리 등이 감탄을 자아낸다. 쭉 뻗은 다리 역시 완벽한 11자 각선미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수현은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듯한 공작새 영상을 덧붙였다. 싱가포르에서 예상치 못한 만남을 가진 수현의 일상도 관심을 자아낸다.
한편 수현은 2019년 3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남편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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