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가 슬렌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6일 이미주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레드 민소매를 입은 채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니다. 가녀린 직각 어깨를 뽐낸 이미주는 어딘가를 뚫어지게 응시하며 밥을 먹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얼핏 보면 멍 때리고 있는 듯한 이미주의 표정에서 사랑스러움이 느껴진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먹는 모습도 이렇게 예쁘기 있기 없기?”, “여름이라 살이 더 빠진 듯”, “오늘 제일 예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MBC ‘놀면 뭐하니?’로 꾸준히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이미주는 최근 3살 연하의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교제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 강소연, 탱크톱에 담은 묵직 볼륨감에 레깅스핏…공항에 뜬 건강美 글래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