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7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워터밤 DAY 2″라며 공연에 다녀온 백스테이지 모습을 공개했다.
선미가 이날 워터밤에서 선보인 의상은 노란빛 비키니 톱과 돌핀 팬츠를 입고 위에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착용해 청량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원한 워터밤이었어요”, “이리보고 저리봐도 예쁘다”, “팬서비스 미쳤던 공연이었어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선미는 지난 6월 신곡 ‘Balloon in Lov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 ‘줄리엔강♥’ 제이제이, 잘록한 허리에 반전 힙라인…아찔한 수영복 뒤태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