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행사를 통해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블 액션영화 ‘데드풀과 울버린’의 주역 라이언 레이놀즈 & 휴 잭맨이 스트레이 키즈 방찬, 필릭스와 특별한 만남을 가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다정한 케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업로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라이언 레이놀즈와 스트레이 키즈는 과거 남다른 인연으로 SNS를 뜨겁게 달군 바 있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바로 스트레이 키즈가 한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 ‘데드풀’을 오마주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이를 본 라이언 레이놀즈가 자신의 SNS에 화답을 보내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것.
또한 라이언 레이놀즈와 숀 레비 감독이 의기투합해 완성한 영화 ‘프리 가이’ 홍보 당시, 스트레이 키즈 방찬과 화상 인터뷰를 함께 진행하며 남다른 찐팬 케미를 선보이는 등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처럼 서로에 대한 팬심을 밝혀온 이들은 ‘데드풀과 울버린’ 공식 내한 일정 중 함께 만나 이번 작품 속 비하인드는 물론 서로의 친구를 소개하는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를 촬영했다고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데드풀과 울버린’ X 스트레이 키즈의 특별한 콜라보 콘텐츠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