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하츄핑’이 ‘처음 본 순간’ OST를 부른 에스파 윈터의 소감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처음 본 순간’ OST는 제목 그대로 로미와 하츄핑의 운명적 첫 만남을 시작으로 사랑과 우정, 모험의 이야기를 담아낸 곡이다.
콜라보레이션 OST 주인공으로 발탁된 에스파 윈터는 그녀만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뛰어난 감정 표현 능력, 섬세한 디테일로 OST를 완벽하게 완성해 내 음악을 넘어서 스크린에 펼쳐질 작품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와 같은 성원에 ‘사랑의 하츄핑’은 에스파 윈터의 OST 참여 소감 인터뷰 영상인 ‘윈터와 함께했어 츄’ 영상을 공개했다.
인터뷰 영상 속 윈터는 OST ‘처음 본 순간’에 대해 “로미와 하츄핑의 첫 만남의 스토리가 상상되는 곡”이라고 전했다. 운명 같은 닮은 꼴들의 만남에 대해선 “온라인에서 하츄핑과 닮은 꼴로 회자되기 전에 OST 녹음을 마쳤다. 그런데 활동하면서 많은 분들이 하츄핑과 닮았다고 얘기해 주셔서 너무 신기했다. OST와 콘텐츠들도 공개되면 팬분들도 너무 너무 좋아해 주실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에스파 윈터의 ‘처음 본 순간’은 온라인에서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는 중이다. 에스파 윈터도 설레게 만든 영화 ‘사랑의 하츄핑’은 8월 7일(수)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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