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펀앤아이는 자사 올포원 펀 챌린지에 참가할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올포원 펀 챌린지는 펀앤아이가 운영하는 유튜브 ‘올포원 펀TV’ 채널에서 진행 중인 챌린지다.
펀비어킹, 돼지대첩, 족슐랭, 빨강다람쥐 등 4개의 브랜드 중 하나를 선택해 매월 챌린지 주제에 맞춰 영상을 찍어 올포원 펀TV에 업로드한 후 조회수로 순위를 가린다.
순 조회수 순서대로 매월 총상금 1800만원을 지급한다. 1등 1000만원, 2등 500만원, 3등 300만원 등이다.
아울러 같은 해 참가 영상을 누적 조회수로 집계해 1등 1억원, 2등 5000만원, 3등 3000만원을 추가 시상한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펀앤아이의 4개 브랜드 중 하나의 브랜드가 보이도록 영상을 촬영하면 된다. 브랜드 메뉴나 매장, 간판 등이 나오는 댄스 영상을 세로 형태로 최소 16초에서 최대 49초 이하로 제작해야 한다.
펀앤아이 관계자는 “그간 먹방(먹는 방송)과 코믹 위주로 업로드됐던 올포원 펀 챌린지에 댄스 범주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공모를 기획했다”며 “펀앤아이의 4개 브랜드를 애용하는 고객의 숨겨진 끼를 마음껏 발산해 상금의 주인공이 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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