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국내 팬미팅을 앞두고 대량의 셀카를 공개했다. 변우석은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썸머 레터(SUMMER LETTER) in 서울’을 개최한다.
변우석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우석은 훤칠한 외모에 날카로운 눈빛으로 팬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때론 다정한 모습으로, 때론 귀여운 모습으로, 때론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등장하는 변우석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변우석은 팬미팅 대기실과 무대 뒤에서 준비 중인 비하인트 컷으로 국내 팬들과의 팬미팅을 앞두고 설레게 했다.
네티즌들은 “아무튼 190(키) 중에 젤 귀엽다. 아니 사실은 우주에서 제일 귀여워”, “사랑을 많이 받아서 더 예뻐지는 우리 우석이”, “팬미팅이란걸 살다살다 처음 가보고 싶은 변우석”, “도대체 헤어나올 수가 없네. 선재 업고 튀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인기에 힘입어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 중이며, 지난달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을 방문한 변우석은 6일과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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